기타스튜디오

20년 02월 10일

박희욱 2020. 2. 11. 06:27

박자세기 - 하나, 두울, 세엣, 네엣

이것은 단순이 박자만 맞추는 것이 아니고 여유를 주어서 다음 동작을 미리 준비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기타의 테크닉과 음악의 감성은 함께 발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연습시에도 흥얼거림이 필요하다.

높은 도와 높은 파샵을 잡을 때는 손목을 조금 틀어준다.

연주에는 다이내믹(셈여림)을 준다.

가장 힘이 작은 새끼손가락이 중심이다.


연주에 있어서 빠른 연주연습으로 빠른 연주를 할 수는 없다, 정확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천히 연주연습으로부터 빠른 연주연습으로 가야 한다.

그러나 파지에 있어서는 처음부터 정확하게 파지를 해야지 부정확한 파지는 고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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