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기 라즈니쉬는 과학은 점차 인류를 자살로 이끌고 간다고 말했다.
사실, 사람들은 하루종일, 컴퓨터 모니터와 TV와 모바일폰을 들여다보면서 산다.
그리하여 육체와 육체의 감각을 사용하지 않고 거의 전적으로 뇌의 운동으로써 살아간다.
사람들은 이제 서로의 만남조차도 SNS로 대체하고, 반려동물과의 만남으로 대체한다.
이것이 과연 살아 있는 것인가, 죽어 있는 것인가.
일찌기 라즈니쉬는 과학은 점차 인류를 자살로 이끌고 간다고 말했다.
사실, 사람들은 하루종일, 컴퓨터 모니터와 TV와 모바일폰을 들여다보면서 산다.
그리하여 육체와 육체의 감각을 사용하지 않고 거의 전적으로 뇌의 운동으로써 살아간다.
사람들은 이제 서로의 만남조차도 SNS로 대체하고, 반려동물과의 만남으로 대체한다.
이것이 과연 살아 있는 것인가, 죽어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