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에고(ego, 我)

박희욱 2020. 8. 4. 07:57

나(ego, 我)란 없다

 

 

그것은 욕망, 집착, 두려움, 시기질투 등을 지칭하는 대명사이다

 

이런 것이 없는 상태를 無我라 한다

 

또는 '참나'라 한다

 

 

나란 마치 빛이 닿지 않는 그림자와 같은 것이니,

 

그림자와 싸우지 말고, 그림자의 만족을 위해서 싸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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