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한국인들은 겉으로는 경쟁을 터부시 한다.
그러면서 실재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경쟁하려 든다.
음지에 놓아둔 경쟁이 부패하는 것이다.
*Competion을 競爭으로 번역한 사람은 일본의 후쿠자와 유키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