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온 글
나는 왜 우리가 여기에 있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우리가 단지 즐기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은 아니라는 그 사실만큼은 확신한다.
-비트켄슈타인-
(의심은 믿음 이후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