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온 글

인생

박희욱 2020. 9. 22. 09:02

나는 왜 우리가 여기에 있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나는 우리가 단지 즐기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은 아니라는 그 사실만큼은 확신한다.

 

-비트켄슈타인-

(의심은 믿음 이후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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