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10%의 이성과
90%의 감성(비이성)으로 살아간다.
- 윤치호의 일기 1919년 1월 23일 -
그로부터 100여년이 지난 지금도 별반 다를 바가 없다.
민족의 성향을 선도하는데는 100년도 부족한 것이며,
앞으로도 잘 해야 200년 이상 더 필요할 것이다.
윤치호 선생은 한국인이 일본인을 따라가려면 200년이 걸린다고 했는데
말씀을 잘못하신 것 같다. 500년 이상이 더 필요하다.
일본문명이 한반도 문명을 앞선 지가 거의 1,000년의 세월이 흘렀으니!
그러나 한국인들은 1868년 메이지유신 때부터 일본에 뒤쳐졌다고 믿고 있다.
아전인수가 한민족의 특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