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온 글

후쿠자와 유키치

박희욱 2020. 9. 13. 11:21

나는 독립자존의 인간이다.

 

국가와 정부에 의존하면서 살지는 않겠다.

 

한 나라의 독립은 국민의 독립자존심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온 나라의 국민이 케케묵은 노예근성에 젓어 있으면 결코 나라를 유지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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