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기타를 배운다는 것은,
걸음마도 할 줄 모르는 아기가
축구를 배우는 것과 같다.
그만큼 어렵고, 힘들고,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클래식기타를 완전히 숙달했다 해도
축구선수가 항상 연습을 게을리 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클래식기타도 항상 연습을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클래식기타를 한다는 것은 치유가 불가능한 지병을 하나 얻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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