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허영과 행복

박희욱 2022. 2. 16. 11:18

 

 

진정으로 그대는

 

 

행복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그것은 아주 쉽고 간단하다

 

 

 

그대의 허영만 버리면 된다

 

 

허영과 행복은 공존할 수 없다

 

 

허영이 없는 상태가 곧 행복이므로

 

 

 

유념하라,

 

 

허영은 그럴듯한 생각으로써 그대를 먹어버린다, 왜냐하면

 

 

허영은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의 눈을 의식한 것이므로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과 성장  (0) 2022.05.30
탄생과 죽음  (0) 2022.03.11
신과 시공간  (0) 2022.02.03
생각  (0) 2021.12.20
무소의 뿔과 자유  (0) 202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