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좌파와 부국강병

박희욱 2024. 3. 7. 07:12

알다시피 국가의 첫번째 책무는 부국강병이다.

그러나 앞 정권은 부국에 역행했고, 강병에도 역행했다.

좌파들은 대한민국에 전쟁이 일어날 확율은 0.001%도 안된다고 떠벌리면서,

휴전선의 방어시설을 폐쇄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들은 부국은 가진자들의 배를 불려서 빈부격차를 키우는 것으로 보고,

강병은 복지예산을 잠식하는 불필요한 것으로 본다.

 

좌파들은 잘 알고 있다. 

능력없는 자신들이 부국강병정책으로써는 절대로 정권을 획득하지 못한다는 것을!

그리고, 인민이 가난할수록 제어하기 용이해서 영구집권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래서 그들은 친북, 친중,  친러 행보를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반일, 반미로 가는 것이다.

좌파에 나라를 맡기면 큰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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