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대한민국의 위안부소녀상

박희욱 2024. 3. 4. 09:52

세상에 간강당했다고 동네방네 돌아다니면서 외치는 년이 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멍청한 짓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와 유사하게 위안부소녀상을 세계 곳곳에 건립을 추진하는 무리들이 있다.

그 무리들의 정체는 북조선이나 중공의 지원을 받는 좌빨인 것 만큼은 틀림없다.

그 무리들은 그짓으로써 대한민국에 대한 세계인의 동정을 받아내고,

일본을 음해할 목적이지만, 과연 세계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국제외교가에는 외교관들이 모여서 술잔을 기울이며

한국의 위안부소녀상 이야기를 가십거리로 즐길 것이다.

 

한민족의 특기 중에 하나가 읍소인데, 요즘 용어로는 약자코스프레라 한다.

이씨조선 관리들이 왕이나 중국사신에게 하는 모습을 본받은 것일까?

백성들이 그런 관리들에게 하는 습성이 한국인에게 유전되고 있은 것일까?

이 습성이 외국인들한테도 통할까?

 

역사적으로 볼 때, 한반도땅의 사람들은 대외적으로는 멍청하고, 비굴하면서

대내적으로는 영악하고, 서로 당파를 나누어서 니죽고 나죽자식이다.

참으로 이상한 민족이다.

고구려가 과연 한민족인지는 나는 잘 모르지만, 그 시대만 하더라도

수나와 당나라에 160번이나 조공을 했으니 고려나 이씨조선은 말할 것도 없다.

심지어 그렇게도 깔보던 왜나라에도 조공을 했으니 무엇하랴!

한국인들은 일본을 일러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하다고 말한다.

한민족은 어떠했는가? 강한 나라에는 약했지만 약한 나라에는 강하지 않았다. 왜냐?

이웃하는 약한 나라가 없었기 때문이다.

 

과연 일본은 어떠한 나라였는가? 몽려연합군에게 항복하지 않고 쫓아냈으며,

명나라와 맞짱을 뜨고, 청나라와 맞짱을 뜨고, 러시아와 맞짱을 뜬 나라다.

마침내 미국과 맞짱을 떴지만 패전하였다. 

일본은 미국에 허리를 90도로 굽혀서 깨끗이 패전을 인정하고, 

미국을 이용하여 재빨리 경제를 부흥해서 미국 다음의 경제대국이 되었다.

대한민국은 한일회담으로써 당시 일본 1년치 재정의 1/3에 해당하는 

어마무시한, 사실상의 지원금을 받아먹고도, 한국인들은

그 일본을 향해서 삿대질하는 용감한 민족이다, 대단한 먹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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