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조선인들은 반야만인이었다.
그런 조선인들이 일본에 돈벌러 갔지만 그들의 습성을 버릴 수가 없었다.
자연히 일본인들의 멸시를 받았다, 지금의 미국 흑인들처럼.
그러다가 지진이 일어나자 혼란을 틈타서 약탈하고 도둑질을 한 것이다.
조선인들은 불결했으며, 공중도덕은 남의 일이었고, 거짓말이 예사스런 일이었다.
지금의 미국 흑인들 이상으로! 평소에도 천시 여기던 그런 조선인들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 것이 관동대지진학살이었다. 홍수나, 지진이 일어나고,
태풍이 불 때마다 힘을 합쳤던 일본인들은 조선인들의 행태에 경악했던 것이다.
그 사건 이후 100여년이 지난 지금도 재일동포들은 크게 개선된 점이 없어서
조선인 하면 빠찡코나 야꾸자 똘마니를 연상케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는 롯대 창업자 신격호와 같은 훌륭한 조선인이 있지만,
대한민국에는 그런 일본인이 성장할 가능성은 티끌만큼도 없다.
한국과 일본의 범죄율을 보면, 사기죄가 6배, 위증죄가 200배, 무고죄가 250배다.
100년 전에 윤치호선생이 한국인이 일본인을 따라잡자면 200년 이상 걸린다고 했다.
그러면 과연 100년 후에 일본인을 따라잡을 수있을까? 어림없는 일이다,
일본은 이미 1000여년 전에 한반도 문명을 앞서버렸다.
남북이 갈리고, 남남이 갈려서 맹렬히 싸움질이나 하면서 이웃나라를
도덕이라는 프레임을 쒸워 삿대질이나 하고 반성은 커녕, 반성은 언제나
남의 일처럼 여기다가는 절대로 일본인을 따라잡을 수 없다.
전세계에 한국인들만큼 윤리도덕을 앞세우는 민족은 없다. 왜?
도덕을 앞세워야 독재를 비판할 수있고, 적폐라는 이름으로
상대방을 조지는 프레임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버릇이 이씨조선 500년간 지세웠던 당쟁이다.
조선인들의 도덕은 헤게모니를 잡는 수단에 불과했지만,
일단 헤게모니를 잡고 나면 도덕은 헌신짝처럼 버려졌다.
조선을 망쳐먹은 성리학의 본체가 바로 그 도덕이었다.
그 더러운 성리학의 유산이 오늘날의 주체사상이다.
경제전쟁에서 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유대한민국에 저항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추체사상이다.
그 사상 전쟁에서 대한민국은 수세에 몰리고 바야흐르
대한민국은 친북, 친중의 좌경화가 되어버린 것이다.
지난 정권은 헌법에서 자유라는 말을 삭제하려고 시도하다가 실패하였지만
머지 않아 그들의 뜻대로 될 것이다.
오욕의 5천년 역사는 단 한번도 반성하지 않은 민족이 걸어왔던 숙명이었고,
또 그렇게 걸어가야할 운명이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