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선거철이라 민생을 챙기겠다는 자들이 선거판을 설친다.
그말이 무슨 뜻인가?
세금을 많이 거둬서 자신들의 표를 구입하겠다는 수작이다.
그들은 좌파, 즉 민중민주주의자 내지는 인민민주주의자들이다.
그들에게 정치를 맡겼다가가 나라가 결딴이 나버린다.
정치인들이 해야 할 일은 민생이 아니라 부국강병이다.
민생은, 미안하지만 시민 각자가 알아서 챙겨야 할 일이지 국가가 할 일이 아니다.
유권자라면 성인, 즉 시민이 아닌가. 그런데
민생이라는 낚시밥에 낚인다면 시민이 아니라, 인민에 불과하다.
그들은 빌어먹을 흥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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