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도덕과 흥부

박희욱 2024. 3. 27. 07:10

범죄자나 범죄형 정치인들을 지지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보면 앞날에 희망이 없다.

한민족이 스스로 동방예의지국이라 자처하는 것은 열등한 민족의 자위행위다.

인륜이니 윤리도덕이니 하는 것을 심심풀이로 입에 올리는 것도

약자 코스프레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흥부의 도덕이다.

 

부도덕한 국민의 국가가 흥한 예가 없는 것은

작금의 전세계와 그 역사를 둘러보아도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이다.

도덕도 힘의 일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입으로만 내뱉는 도덕은 빌어먹는 흥부의 도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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