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일제강점기

박희욱 2024. 4. 16. 07:19

대일본제국은 골수암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버린 대한제국을

수술대에 끌어다가 뉘어서 칼질을 하여서 살려냈다. 그랬드니

지금의 한국인들은 강제로 수술대에 올려서 칼질을 당하였다고 난리를 친다.

마치 물에 빠진 놈을 살려 놓았더니 보따리 찾는 격이다.

어떤 수술을 어떻게 받았는지 까마득하게 모르는 무지한 한국인들은 

일정기라는 말을 개악해서 근래에는  일제강점기라 부른다.

(말로써 지멋대로 포장하는 것이 한국인들의 특기다.

정당의 명칭을 1회용 휴지처럼 사용하는 대한민국을 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그 엄청난 수술비가 얼마나 들었는지는 꿈에도 알려고 하지 않은 채!

컴플렉스의 민족이 어떻게 일본의 은혜를 알겠는가.

극일이라는 것은 그 컴플렉스를 버리는 일이지, 그외의 다른 극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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