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ation(교육, 교양)이란
학교에서 배운 것을 잊어버리고 난 후에 남는 어떤 것이다.
마크 트웨인도 이렇개 말해다.
나는 학교 교실수업이 나의 Education을 침해하도록 내버려둔 적이 없다.
학교에서 배운 것을 그대로 간직한다면 그것은 죽은 지식, 즉 무지의 일종이 된다.
좌파들은 확신을 가지고 다닌다. 그것은 학교에서 배운 것을 맹신하기 때문이다.
돌 용옥이 같은 아이들이나, 유 시민이 같은 아이들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들이 가진 지식이 아무리 산더미 같아도 무지하기는 마찬가지다.
그들은 지식이 무지의 일종이라는 사실의 증거물이다.
사실로,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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