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온 글

좌파와 책임감

박희욱 2024. 8. 14. 04:55

1835년~1910년

 

세상이 당신의 삶에 책임이 있는 것처럼 말하면서 돌아다니지 마라!

세상은 당신한테 아무런 책임이 없다.

당신보다 세상이 먼저 있었다.

 

우파는 살아가는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반면,

좌파는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은 세상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인권이니, 주권이니, 생존권이니 하는 자 돌림의 깃발을 들고서

마치 신이 내린 천부의 권리인양 떠버리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스스로 책임질 능력이 없는 자들은 좋아라 하며 그들 앞에 즐겨 줄을 선다.

그리고서는 어께동무 하면서 더불어 살자고 웅성거린다. 하지만,

 

인권은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할 때 비로소 주어지는 것이 인권이다.

개같이 행동하면 개권이 주어질 뿐이다.

주권은 하나인데 5천명에게 어떻게 나눠주어야 하나? 이것은

당사자한테는 주권은 없다는말이다. 주권은 선거권을 오역한 말에 불과하다.

생존권? 생존권같은 것은 없고, 단지 노력해야만 자연적으로 주어지는 권리다.

인권, 주권, 생존권, 평등권, 등을 들먹이는 것은  신의 이름을 팔아먹는 행위다.

 

인간들은 이상한 동물인 것이, 이렇드시 새로운 개념어를 만들어서 턱, 던져주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지 않고 널름 삼키지만 아무런 영양가가 없다.

좌파들이 만든  모든 개념어는 개똥에 다름 아니다. 

성숙해지는 목표를 무념에 두어라!

무개념이 진짜 개념이다. 역설이 아닌 것은 진리가 아니다.

 

한국인들에게는 대개 이씨조선의 노비근성이 유전되고 있어서

자신은 아무 책임이 없고 모든 책임을  주인에게 떠맡기려는 성향이 강하다.

그 주인이란 국가, 사회, 유산자, 자본가, 기득권자, 갑, 기업주, 등으로 불리운다.

그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들은 김일성 왕조의 노예가 된 것이고,

남쪽의 대한민국 국민들 마저도 인민이 되려는 위기에 봉착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부디 나의 기우이기를!

 

한민족의 책임을 떠넘기려는 더러운 습성은 국내에만 국한되는 현상이 아니다.

중국, 일본, 미국에까지 책임을 떠넘기고, 자신은 두손을 틀고 만다.

대대로 한민족은 잘 되면 자기탓이고 잘못되면 조상탓이라고 했다.

자신의 책임은 다하지 않고 남탓하는 이런 습성을 가지고서 어찌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할 있겠는가.

분명히 말하건데, 자유는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데서 오는 것이다.

 

*마크트웨인 당시에도 좌파들이 설쳤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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