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온 글

인내가 즐거움으로 가는 길이다

박희욱 2024. 8. 6. 12:06

 

인내와 끈기는 즐거움으로 가는 열쇠다.

 

하지만,

내가 살아온 길은 즐거운 길이 아니었다.

인내와 끈기가 요구되는 힘든 길이었다.

나의 여행길처럼!

그러나 나는 즐거움을 구하지 않는다.

오는 즐거움이야 마다하지 않을 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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