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실수를 너무 두려워하지도 말고,
실수를 후회도 하지 마라.
실수는 그것을 앞당겨서 배울 수 있는 기회일 뿐이다.
아기가 태어나서 똑바로 설 수 있기까지는 3천번 쯤이나 넘어져야 한다.
넘어지지 않으면 일어설 수 없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