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맛이 없는가? 그러면 입맛이 없다는 것이다.
입맛이 없는가? 그러면 욕구불만을 의심해야 한다.
욕구불만은 자기 자신을 모르는 소치다.
정주영회장님은 평소에 막국수를 즐겨 드셨다.
입맛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님이 입맛이 좋았던 것은 일을 하는 즐거움에 사셨기 때문이다.
밥투정은 게으런 자들이 하는 짓이지 부지런한 자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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