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철학과 사념

박희욱 2025. 3. 31. 12:51

인간은 사념에 의존하는 동물이고,

진작, 동물은 직관에 의존한다.

그 사념으로 인하여 인간만이 낙원에서 추방당하였다.

철학과 지식은 그런 사념에 봉사함으로서 개똥냄새가 나는 것이다.

그 개똥이 바로 낙원의 금단의 열매였다.

인간의  문명이란 것은 그런 사념으로 인하여 덧붙여진 의족이다.

무념으로 가라, 그러면

튼튼한 두 다리를 회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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