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은 자본주의를 노동자에 대한 착취구조로 본다.
나는 아직도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한 사례를 들어본 적이 없다.
이병철이가 노동자들의 임금을 갈취했다?
정주영이가 노동자의 임금을 착취했다? 그럴리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파들은 노동자가 착취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사실은 이 말은 노동자들을 모욕하는 말이다. 왜냐하면
이말은 노동자의 주체성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멱살 잡혀서 끌려가서 일하는 노동자가 있는지 들어본 적이 없다.
거의 모든 경우에는 고개숙이고, 때로는 손바닥을 비비고 들어가서 일을 한다.
이렇게 노동자들을 주체성이 없는 피동적인 존재로 폄하해도 노동자들은 좋아한다.
왜냐? 자신의 무능력과 책임을 회피하려는 욕구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자본가를 착취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용감하게 임금투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해방후 한반도에 주둔했던 미군은 대한민국이 공산주의가 되지 않은 것이
이상하다고 했다. 그들은 한민족의 노비근성을 정확히 통찰한 것이었다.
바야흐르 대한민국은 이씨조선의 본성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일단, 일당독재로 가고 있다. 그는 먼저 언론을 장악하고, 대통령직을
떠나기 전에 야당을 작살내어서 유명무실하게 만들고 자신의 당을 장악할 것이며,
그 이후에 다시 기회를 잡을 것이다. 그러면 자유대한민국은 끝나는 것이다.
노비근성의 한민족성을 볼 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보다 몇수
아래인 김일성이도 할 수 있는 일이었다.
걔는 김일성이 뺌치는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