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이희와 민자영

박희욱 2025. 11. 4. 14:29
소위말하는 독립운동가들은
일제 군경에 총부리를 갖다 댈 것이 아니라
홍릉을 파해쳐서, 나라를 팔아먹은 고종을 부관참시해야 했다.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그나마
고종 이희가 잘한 것은 일제에 나라를 팔아먹은 것이었다.
나는 그런 고종에게 감사해야겠다.
일제가 아니었다면 이 한반도는 지금쯤 어떤 꼴을 하고 있을까?
생각하면 겁난다!
한국인들은 얼간이 고종을 절대로 건드리지 않는다.
그자를 건드렸다가는 일제를 향해서 삿대질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민비도 마찬가지다.
그 여자는 고맙게도 이씨조선을 말아먹은 원흉이다.
그러나 그 여자를 국모로 받든다.
일제에 의해서 비운에 간 여자로 그려낸다. 그러나
당시의 조선인들은 누군가가 그년을 제거해주기를 바랬다.
하나만 말하자면, 박영효가 민비를 암살하려고 하다가
사전에 적발되어서 일본으로 튀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이런것을 입에 올리지 않고 함구한다.
이땅에서 이희와 민자영이에 흠집을 내면 역적이 된다.
그래서 나도 역적이다. 그러나
한국인들에 의해서 역적이 되는 것은 나의 영광이다.
 
마누라 민자영이 손아귀에 놀아난 이희. 훈장이 장식품인 줄 미처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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