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한민족의 얼

박희욱 2026. 5. 21. 12:50

얼핏 들리는 소문으로는,

대한민국국회는 의원들끼리 분탕질이나 하고 

권력자한테 눈도장찍기 경쟁이나 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러니, 예전에 상해임시정부는 생각해보지 않아도 뻔하다.

거지나 다름없은 정부에 한자리 차지해서 밥이나 얻어먹자고

서로 니전투구했을 것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심지어

백범 김구도 경찰에 쫓기어서 상해임정 문지기나 하면서 밥술이나

얻어먹으로 갔다가 감옥살이 2회경력으로 단박에 경무국장 자리를 차지했다.

그런 개판에는 완력이 가장 쌘놈이 왕이 되고, 그 왕의 자리를 꿰찬 것이 김구였다.

 

만주벌판의 소위말하는 무장독립운동가들은 어떠했을까?

아무 희망도 없이 부모처자식을 버리고 굶주림의 땅 만주로 독립운동하러 간다?

제정신이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안중근이도 폭력행위로 서울로 압송되다가 만주로 

달아난 탈주범이었다. 27살 짜리가 부모처자식의 허락을 받고 독립운동하려 간다는

것은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일이다. 헐벗은 만주땅에서 무엇을 해먹고 살았을까?

김일성이처럼 낮에는 독립군행세를 하고 밤이면 마적질을 했던 것이다.

어느 지인의 증언에 의하면 독립군이 오밤중에 권총을 들고 독립자금을 

모금하러 다녔다고 한다. 당시에는 일정규모 이상의 재산을 가진 사람은

일본경찰이 감시하고 있어서 주고 싶어도 줄 수 없었다. 게다가 밑빠진 독에 물을 

부으면 부었지 생명부지의 사람에게 독립자금을 내어준다? 믿을 수 없는 일이다.

 

상해임시정부나, 독립운동단체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산당이나,

대한민국 국회나 모두 한민족이 하는 일이다.

이 민족이 걸어가야 할 길은 사회주의다. 자유를 향유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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