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질문

박희욱 2026. 5. 28. 06:13

나는 이제 나의 궁금증을 치료해야겠다.

그리하여 질문을 하지 않겠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질문을 하는 행위는 금단의 열매를 따먹는 행위다.

신은 인간에게 질문을 받지 않으며, 허용한 적도 없다.

질문은 신에 대한 항명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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