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고대에는 스포츠맨과 철학자는 겸업이었다.
이것이 후대에 이르러 분리되고 말았다.
그리하여 철학자들은 점점 정신적으로도 병들기 시작했다.
현대에 이르러 제정신인 철학자는 내 눈에는 안 보인다.
제정신이면 철학자가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