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장사꾼 똥은 개도 먹지 않는다는 말은 옛말이 되었다.영악한 바보들이 속을 턱이 없게 된 세상이다.그러나, 그 바보들은 정치인들한테는 쉽게 속히고,역사에도 쉽게 속아넘어가는 것은 말할 것도다. 게다가 눈먼 그들이사회에 속아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는 사람은 가물에 콩 나듯하다.그런 사람을 일러 지혜로운 사람이라 한다. 단상 2024.11.26
악화 대한민국에서만큼은,아무도 속지 않는 장사꾼들 시장을 제외하면사회나 정치나 역사에서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흙탕물에서는 가물치(snake head)가 번성하고산천어는 먹이가 될 뿐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26
행복 몰속의 물고기가 물을 모르듯이늘 행복한 사람은 행복을 모른다.물속 깊이 잠수한 자라가 수면위로 올라와서깊은 숨을 들이 쉴 때는 행복감을 느낀다.행복을 느끼고 싶은 사람은 자라처럼 물속 깊이 잠수하면 된다. 침묵으로 가는 길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