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kul-Kochkor 멀리 송쿨이 보인다. 예상대로의 경관이었다. 몸살이라서 그런지 춥다. 오전 10시 40분에 운전사는 나만 홀로 두고 가버렸다. 오후에는 오트바이 여행자들이 여럿이 들어 왔다. 많은 사람들이 송쿨에 매료되어서 두번째 찾는 사람도 있는가 보다. 나는 이곳이 유명관광지라서 찾아왔지만 .. Pamir Highway 2017.09.07
Naryn-Songkul 8월 15일(화) 오전 8시 40분 출발, 전세 택시 3,500소모니 오전 10시 40분 송콜 도착 도착하니 주위가 썰렁하고 춥기까지 하다. 몸의 깊은 곳까지 침투한 피로가 빠지지 않는 기분이었다. 잠시 주위를 둘러본 다음에 점심을 먹기도 전에 잠을 자기 시작해서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식사시간만 빼.. Pamir Highway 2017.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