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에 심리학자들은 무엇이든지 반복적으로 계속 말하면 다른 사람들이 믿게 될 것이고, 결국에는 본인도 믿게 된다고 한다. 반복에 의한 최면효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증명하는 사람이 히틀러이다. 히틀러는 그의 자서전 '나의 투쟁'에서 진리와 거짓은 반복의 차이일 뿐이라고 했다 한다. 거짓.. 침묵으로 가는 길 200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