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5(Berlin) 베를린 대성당 체크포인트찰리 오늘의 마지막 관광으로 체크포인트 찰리(Checkpoint Charlie)에 가보았다. 별다른 관광거리가 아닐 것으로 여겨졌으나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국민으로서 가보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역시 관광거리는 못 되었다. 그래도 매년 6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다는.. Northern Europe 201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