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이셔 국립공원과 워터턴 국립공원은 생전에 다시 한 번 방문할 것이다.
초등학교 교사이며, 캐나다 대륙을 횡단한 자전거 여행광이었다.
자전거 때문에 이혼당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그것은 아니고,
자전거 여행중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여자였다고 했다.
이 친구외에 또 한 명의 자전거 여행자가 있었다.
내 텐트 안으로 무단 침입한 땅다람쥐.
텐트족은 거의 없고 캠핑카가 수백대나 되는 것 같았다.
저것이 관광버스가 아니라 캠핑카이다. 결코 나는 부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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