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Canada

미국/캐나다 여행20-워터턴 국립공원

박희욱 2009. 5. 10. 08:15

 글레이셔 국립공원과 워터턴 국립공원은 생전에 다시 한 번 방문할 것이다.

 

 초등학교 교사이며, 캐나다 대륙을 횡단한 자전거 여행광이었다.

 자전거 때문에 이혼당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그것은 아니고,

 자전거 여행중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여자였다고 했다.

 이 친구외에 또 한 명의 자전거 여행자가 있었다.

 

 

 

 내 텐트 안으로 무단 침입한 땅다람쥐.

 

 

 

 

 

 

 

 

 

 

 

 

 

 

 

 

 

 

 

 

 

 텐트족은 거의 없고 캠핑카가 수백대나 되는 것 같았다.

 

 

 

 

 

 저것이 관광버스가 아니라 캠핑카이다. 결코 나는 부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