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웰링턴에서 픽턴으로 가는 페리는 블루라인과 인터랜더 두 회사가 있다. 블루라인이 터미널이 시내 중심가에 있고 가격도 싸지만 좌석이 없어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인터랜더를 타야 했다. 오전 8시 25분에 출발하여 오전 11시 35분에 도착하였다.
웰링턴-픽턴 항로
웰링턴을 떠나면서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승객이 많았다.
랄프 - 독일인으로서 스위스 바젤에 산다는 자전거 여행자
통가리로 국립공원의 H.P 키친에서 여러번 얼굴을 마주했다
그는 퀸샬로트 트래킹을 한다고 나와는 반대 방향으로 갔다.
오빠들에게 왕노릇 했다.
픽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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