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철학자는 내면으로는 떨고 있다
스스로는 무엇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의 머리속에 있는 지식은 무지의 다른 형태에 불과하다
아무것도 모른다고 한 소크라테스는
진정으로 무엇을 아는 사람이다
그는 자기자신의 존재를 안다
그래서, 그는 독배도 태연히 마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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