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침묵과 고통

박희욱 2010. 7. 4. 04:24

 

신은 우리에게 낙원의 평화를 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고통을 생각한다

 

고통은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모든 관념을 버리고

 

침묵속으로 들어가 보라. 그러면 알리라

 

침묵과 고통은 양립하지 못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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