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신은 우리에게 낙원의 평화를 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고통을 생각한다
고통은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모든 관념을 버리고
침묵속으로 들어가 보라. 그러면 알리라
침묵과 고통은 양립하지 못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