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밍 민족촌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완전한 인위적인 마을이다.
용문에서 민족촌으로 가는 곤돌라의 왕복요금은 70위안이었다.
완전히 쓸데 없이 낭비한 것이다. 꼭 타고 싶으면 편도를 타야 한다.
나는 멋도 모르고 왕복해서 다시 버스를 타고 내려가야 했다.
이 사진의 벼량에 용문이 건설되었다.
1781년에 착공되어서 1853년에 완공되었다 한다.
쿤밍에서는 부겐빌리아를 흔히 볼 수 있다.
쿤밍민족촌
왼쪽에 보이는 곳이 본격적인 민족촌인데 입장료가 거금 90위안이어서
나는 발걸음을 되돌려야 했다.
쿤밍 시내로 가는 버스정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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