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나를 영원한 自由人이라 말하기도 한다
사실, 나는 영원한 自由를 갈망한 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自由人이 아니라 自然人이다
아니다. 내가 바로 自然이다
그러므로, 나는 如來1이다
- 모든 사람들의 본래면목은 여래이다. 다만, 자신이 여래인 것을 모를 뿐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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