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전내부 관람은 그만두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넵스키 대로
냅스키 대로에 있는 카잔 대성당
이런 긴 줄을 설 인내력이 없어서 입장을 포기하였다.
에르미타주 미술관 정원의 참새
네바강 유람선 선착장
유람선을 타려고 왔었다가 그만두었다.
요금이 아까워서 그랬는지, 특별한 경치를 볼 수있을 것 같아 보이지 않아서.
'Northern Euro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트페테르부르크12(Sante Peterburg) (0) | 2013.10.06 |
---|---|
상트페테르부르크11(Sante Peterburg) (0) | 2013.10.06 |
상트페테르부르크9(Sante Peterburg) (0) | 2013.10.06 |
상트페테르부르크8(Sante Peterburg) (0) | 2013.10.06 |
상트페테르부르크7(Sante Peterburg) (0) | 2013.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