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멕시코
300 B.C~A.D 300
토기-1200~900 B.C
채색토기-300 B.C~1 A.D
멕시코
A.D 2C
서 멕시코
기원 전후 300년
이런 토기를 만드는 순간의 장인은 얼마나 즐거울 것인가!
알래스카
2004년
고래뼈
서 멕시코
A.D 600~900
멕시코
500 B.C~A.D 1
멕시코
A.D 1100~1300
멕시코
A.D 600~900
멕시코
A.D 300~500
멕시코
A.D 300~900
1951년
고대인들이 이 조각을 본다면 그 기술에 얼마나 놀라겠는가!
한편, 이렇게 쓸데 없이 엄청난 노력을 경주하면서 있는 모습 그대로 재현하려고 한 예술가를 의아스럽게 여기지 않을까.
실재로 살아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면 될텐데.
고대인들은 그냥 즐겁게 장난질 치듯이 나무를 다듬고 흙을 비졌을 것이다.
이것이 시간속에서 사는 현대인들과 순간에 사는 고대인들의 차이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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