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4년 12월 09일 성악을 좋아하는 향이

박희욱 2014. 12. 9. 14:00

 

향이 뺨 멍자국이 검은 색으로 변색했네.

 

 

 

 

왜 힘주고 있는거니?

 

 

 

 

아, 시원해!

냄새난다!

 

 

 

이 정도 쯤이야!

 

 

 

 

ㅎㅎㅎ

제가 잘했죠?

 

 

 

 

꼬모는 못하겠죠?

 

 

 

 

넌 어디 숨어 있다가 이제 나오니?

니 땜에 내가 꾸중들었자나!

 

 

향이도 할아버지처럼 클래식을 좋아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