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4년 12월 13일 할아버지, 할머니와 외츨했어요

박희욱 2014. 12. 13. 19:26

 

10시~11시 전후는 향이 취침시간

 

 

 

 

멍멍개야 짖지 마라,

우리 향이 단잠잔다!

 

 

 

 

할머니 어디 가세요?

 

 

 

 

할머니 외사촌 언니 혼례식에 간단다.

 

 

 

 

저도 따라 갈래요.

향이 뺨에 멍든 자국이 푸른색에서 검은 색으로 변했다가

이제는 노랑색으로 변했어.

 

 

 

 

그럼, 향이하고 같이 가야지.

아이 좋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