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 12시경에 꼬르꼬바두에서 호스텔로 돌아와서,
너무 더워서 구경을 나서지 못하고 오후 4시까지 잠을 잔 다음에,
호스텔의 자전거를 렌트하여 바로 앞의 이파네마 비치 구경을 나섰다.
저 여인이 옷을 벗고 물속에 들어오라고 강열하게 몸짓을 하고 있었으나
그것을 말리는 햇볕이 더욱 강열하였다. ㅋ
왠만한 건물에서는 이런 쇠창살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도둑이 심한 모양이다.
호스텔 망고트리
이 지역은 관광지라서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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