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목) 비, 오후에는 흐림
어제 오후에 한국인 배낭족 3명이 호스텔에 투숙하러 왔다가 빈 침대가 없어서 그냥 돌아갔는데,
정작 나는 4인 실에 나홀로 밤을 지냈다.
한국의 단체자유배낭여행객 29명이 들어왔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가는 항공편이 내일이어서 오늘 할 더 이과수 폭포를 관광했는데 첫 관광보다는 감동이 줄어들었다.
폰카메라 사진
한국 젊은이들과의 즐거운 와인파티
이과수 마르코폴로 인
하루는 홀로 잠을 잤고
이틀은 독일에서 온 젊은 커플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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