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America

엘 칼라파테(El Calafate)

박희욱 2015. 4. 20. 11:34

2월 3일(화)

 

엘 칼라파테의 물가가 비싸다는 소리를 듣고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미리 식품을 구입하였는데

등짐 배낭의 무게가 무려 21kg이나 되어서 다리가 떨리기 직전이었다.

사실은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었다.

너무 많은 식품을 구입한 결과 제법 오랫동안 먹을 수 있엇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엘 칼라파테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엘 칼라파테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공항

 

 

 

 

 

 

 

 

 

 

 

 

 

 

 

 

 

 

 

방향성이 없는 연료의 폭발로 어떻게 터빈을 돌려서 팬이 회전하여 연소가스와 공기가 압축되어 분사되는지

나는 명확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래 육지의 모습이 결코 기름져 보이지 않았다.

 

 

 

 

 

 

 

 

 

 

 

 

 

 

엘칼라파테 공항

 

 

 

 

 

 

 

 

 

엘칼라파테 시가지로 진입

유명한 광관지라서 아름다운 지역이라고 상상했는데

매마른 파타고니아 땅의 일부일 따름이었다.

 

 

2월 4일(수)

 

오늘은 휴식하면서 내일의 토레스 델 파이네 트레킹을 준비하였다.

 

엘칼라파테 아메리카 호스텔에서 본 칼라파테 호수

 

 

 

 

호스텔에서 본 아침노을

 

 

 

 

 

 

 

 

 

호스텔에서 다운타운으로 내려가는 길

 

 

 

 

엘칼라파테 다운타운

 

 

 

 

아메리카 호스텔

 

 

 

 

내일 출발한 푸에르토 나탈레스 버스를 예매하러 간 버스터미널

 

 

 

 

터미널

 

 

 

다운타운 모습

파타고니아 관광의 중심도시로서 완전한 관광도시였다.

 

 

 

 

 

 

 

 

 

 

 

 

 

 

 

호스텔에서 본 저녁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