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기 군 배낭은 너무 작아서 주렁주렁 매단 짐 때문에 보행이 힘들었을 것이다.
오른쪽 빙하앞 뽀쪽이 나오 부분의 하얀 점이 그레이 산장 지붕이다.
강한 바람에다 점차 어두워지고 빗방울까지 떨어져서 조금 불안하였다.
이원기 군 배낭은 너무 작아서 주렁주렁 매단 짐 때문에 보행이 힘들었을 것이다.
오른쪽 빙하앞 뽀쪽이 나오 부분의 하얀 점이 그레이 산장 지붕이다.
강한 바람에다 점차 어두워지고 빗방울까지 떨어져서 조금 불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