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순아, 가자!"
"멍멍멍!"
'복실아, 나를 내버리고 혼자 가면 어떻해!"
'흑흑흑!"
사시사철 저곳에서 풀을 뜯어며 지내는 저 소들!
그리고, 힘들어 하면서도 온 세상을 돌아다니는 비베카!
모든 것이 꿈속의 꿈이로다.
당나귀야, 고삐를 끊어라!
돌아온 중앙광장
오얀타이탐보 유적지
작은 마추픽추로 불린다.
이렇게 큰 돌덩이를 빈틈없이 짜마추는 비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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