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석을 도로도 없이, 바퀴도 없이, 철도 없이, 먼 곳에서 채석하여 여기까지 어떻게 옮겨 왔을까?
그리고 그 노동력은 어떤 수단으로 동원하였을까?
강제노역만으로는 되지 않았으리라 본다.
광장에 돌아오니 아침에 나를 실어다 준 차량이 돌아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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