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삭에서 버스로 우루밤바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나서
택시를 대절하여 살리라네스 염전과 모라이를 둘러보았다.
우루밤바-살리라네스-모라이
우루밤바를 출발하여 살리라네스에 들렸다고 되돌아나와서 모라이로 갔다.
우루밤바와 우루밤바강
우루밤바강은 피삭-우루밤바-오얀타이탐보-아구아스 칼리엔테스 등을 지나서 흐르는데 이 계곡을 사크레드 밸리라 한다.
우루밤바
멀리 보이는 마을이 Maras이다.
살라리네스 염전
잉카시대부터 소금을 생산해오던 염전이다.
이와 유사한 것이 중국 옌진 염전이다.
이 물길로 통하여 소금물이 아래쪽으로 흐르면서 각 염전으로 들어간다.
소금물이 나오는 원천
마라스 마을
모라이
이곳은 농업시험재배단지 쯤으로 추정하고 있다.
농지의 향에 따른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연구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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