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성악계의 모짜르트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아무에게도 개인교습을 받지 않았고
유튜브를 통해서 스스로 배웠다고 한다.
'음악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나가는 날짐승도 숨죽이는 이 한곡-미르샤 로워세의 '아베마리아' (0) | 2015.08.07 |
---|---|
모두가 흥겹고 행복한 감동의 음악향연 (0) | 2015.08.05 |
Shostakovich - The Gadfly - Romance (0) | 2015.07.04 |
플로렌스의 추억 (0) | 2015.06.17 |
Down by The Sally Gardens (0) | 2015.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