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실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O Mio Babbino Caro)

박희욱 2015. 8. 5. 10:34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성악계의 모짜르트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아무에게도 개인교습을 받지 않았고

유튜브를 통해서 스스로 배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