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세상

박희욱 2016. 1. 26. 17:09

세상은


그냥 편히 있다가 가면 되는 곳입니다


그렇게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봤자 흘러가는 강물속의 헤엄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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