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 불후의 명곡
이 청중들처럼 다 함께 들으면 춤과 함께 웃으면서 부를 수 있는 곡이면서도,
내가 홀로 들을 때는 가슴깊이 북받치는 깊은 슬픔으로 듣는 곡이기도 하다.
'음악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기의 추억 (0) | 2016.08.05 |
---|---|
I Just Falling Love Again (0) | 2016.07.21 |
Ave Maria (0) | 2016.06.17 |
제비 (0) | 2016.05.30 |
지난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 (0) | 2016.03.07 |